• 2026. 4. 24.

    by. 깨알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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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했어요. 출시 직후 일중리 만에 상위 2개 상품에만 1조 원이 넘는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렸는데요. 하지만 이란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익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요. 코스닥 액티브 ETF가 어떤 상품이고, 투자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코스닥액티브ETF

    코스닥 액티브 ETF, 뭐가 다를까?

    패시브와 액티브

    그동안 코스닥 시장에는 패시브 ETF만 있었어요. 패시브 ETF는 코스닥150 같은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이에요. 지수가 3% 오르면 ETF도 3% 오르는 구조죠. 반면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를 따르되, 펀드매니저가 유망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부진한 종목은 줄이면서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올려요. 같은 코스닥 액티브 ETF라도 운용 전략과 편입 종목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 이에요.

     

    어떤 액티브 ETF들이 있을까

    삼성자산운용을 비롯해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여러 운용사가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했어요. 운용사마다 우량 대형주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전체의 30%는 저평가된 가치주로 구성해 변동성을 방어하는 등 운용 전략이 천차만별이니 하나씩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코스닥액티브ETF

     

    코스닥 액티브 ETF 투자 전 체크리스트

    운용 전략 살피기

    코스닥 액티브 ETF는 운용사의 판단과 시장 변동성이 겹치는 상품이에요. 그래서 먼저 운용사의 전략을 확인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요. 각 상품의 운용 전략을 살펴보고 선호하는 ETF를 찾거나, 혹은 펀드매니저의 과거 성과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수수료도 중요해

    다음으로 수수료도 중요한데요.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의 총보수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보통 0.5% 이상이에요. 수수료가 0.5%를 넘으면 장기 투자 시 수익이 깎일 수 있으니, 성과가 수수료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지 따져봐야 하죠.

     

    괴리율 놓치지 말기

    마지막으로 ETF의 순자산가치(NAV)와 시장 가격 사이의 차이를 말하는 괴리율도 살펴야 해요. 가격이 순자산가치보다 너무 높으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겠죠? 국내 투자 ETF는 괴리율 1%를 넘으면 공시하니 증권사 앱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코스닥 액티브 ETF는 유망 종목만 골라 담아 초과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상품이에요.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사람이 고르는 구조인 만큼, 실력과 운이 따르지 않으면 지수 수익률도 못 따라갈 수 있어요. 원래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에 액티브 전략까지 더해진 상품이니, 투자 전 운용 전략과 수수료, 괴리율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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